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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등 중앙부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차례로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이에 따라 인천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용장을 수령한 직후 주요 시정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큰 소임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부시장으로서 박찬대 시장의 시정 비전과 목표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좌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