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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 표지
소리를 예술로 확장하는 기업 리앗사운드가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제주 굿사마리안 유스클럽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제주 숲과 바다를 직접 찾아 주변의 소리를 듣고 채집했으며, 채집한 소리를 작곡과 연주로 발전시켰다.
리앗사운드는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을 맡아 소리 채집부터 편곡과 음원 제작, 엽서북 콘텐츠 구성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발견한 소리를 듣고 해석해 음악과 콘텐츠로 완성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음원과 음악 엽서북 형태로 제작돼 대중에게 공개됐다.
프로젝트는 창작을 넘어 기부로도 이어졌다. 완성된 음악 엽서북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소개됐으며 1차 펀딩 수익금 전액은 제주 나오미센터에 기부됐다.
이번 활동은 제주 사회적경제 ‘소셜스타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리앗사운드는 예술 창작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형 예비사회적기업인 리앗사운드는 소리를 기반으로 음악과 사운드 콘텐츠, 예술·교육 프로젝트 등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과 장소의 소리를 예술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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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의 소리를 채집하는 ‘소리전달자의 시선’ 참여 학생들 단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