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농기계 성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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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과 농기계업계·첨단기술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착공식에서는 자율주행 운반차(대동 RT-100)가 시삽대에 삽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자율주행 트랙터 시연'과 첨단 농기계 전시를 통해 실증단지에서 활용될 기술을 기술을 소개했다.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은 국산 농기계의 성능 및 품질 향상 실증 기반을 조성해 국내 농기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100ha(실증단지 95ha, 실증센터 5ha)에 국비 포함 총 106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1월 15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우리 김제시가 오늘 대한민국의 미래 첨단 농업을 선도할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며, "이곳 실증단지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마음껏 성능을 증명하고 상용화의 결실을 맺는 혁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