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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소비를 늘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순천 방문을 유도해 관광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돼 동물등록증을 소지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을 여행하는 순천시 외 지역 거주자로, 반려동물 1마리당 소유자 1명과 동반자 1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순천에서 숙박, 음식점, 카페, 관광지, 체험프로그램 등에 5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지정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 최소 5일 전까지 홍보물의 QR스캔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이며, 여행은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을 찾는 여행객들이 부담은 덜고 순천 곳곳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순천여행을 즐기고 여행경비 지원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