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별도 신청 없이 최대 50만원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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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전년도 연매출액이 15억 원 이하인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억2300만 원이다.
가맹점별 지원금은 실제 발생한 결제수수료의 10~30%로, 매출액 규모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달라진다. 최대 지원액은 가맹점당 50만 원이며, 산정된 지원금이 5000원 미만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시는 지원 대상을 확인해 10월 초 각 가맹점의 결제 대금 입금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말에도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매출과 연결하는 수단"이라며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까지 낮춰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