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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랑상품권 40억원 추가 발행…10월부터 월 2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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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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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발행 규모 1080억 원으로 확대
정읍시
정읍사랑상품권 로고.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올해 정읍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당초 1040억원에서 1080억원으로 40억원 늘린다. 10월부터는 판매일도 매월 두 차례로 나눈다.

정읍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일과 15일 오전 10시에 각각 50억원씩, 월 10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월초 구매 기회를 놓친 시민도 같은 달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용 조건은 기존과 같다. 할인율은 12%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연 800만원이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시는 발행액 확대와 판매일 분산으로 상품권 혜택이 더 많은 시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수단"이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살피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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