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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일과 15일 오전 10시에 각각 50억원씩, 월 10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월초 구매 기회를 놓친 시민도 같은 달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용 조건은 기존과 같다. 할인율은 12%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연 800만원이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시는 발행액 확대와 판매일 분산으로 상품권 혜택이 더 많은 시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수단"이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살피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