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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월렛 서비스의 사용 범위를 오프라인 결제 영역으로 확대한다.
센트비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한 바코드를 이용해 제휴 가맹점에서 월렛 잔액으로 결제할 수 있는 '월렛 바코드 결제' 기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는 센트비 앱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제휴 가맹점에서 제시해 결제할 수 있다. 바코드 결제 이용 시 제휴 브랜드에 따라 결제금액의 최대 3.5%가 센트비 월렛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금액은 이후 월렛 결제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센트비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센트비 월렛을 충전하고 1회 3000원 이상 바코드 결제를 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GS25 3000원권을 지급한다. 기존 센트비 월렛 결제 이용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해외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국가별 이벤트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필리핀 모바일 지갑 '지캐시(GCash)'로 5회 이상 송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에서 센트비를 통해 송금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각각 100명을 선정해 수수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센트비 관계자는 "바코드 결제는 센트비 월렛을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한 서비스"라며 "해외송금과 결제를 연결하는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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