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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평가단 위원 19명을 위촉했다.
평가단은 읍·면·동 추천위원 12명과 시장 위촉위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황은미 위원이 선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7개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사업별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평가단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해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공약 이행 과정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
민선 9기 여주시 공약은 10대 비전 아래 총 7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사업별 임기 내 달성 목표와 연도별 추진계획을 토대로 이행 상황을 관리하고, 공약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평가단은 앞으로 시민의 관점에서 공약사업의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역할을 맡는다.
황은미 평가단장은 "공약은 시민과 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시민 눈높이에서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평가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공약 하나하나에는 시민이 바라는 변화와 더 나은 삶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며 "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