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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일 전임 김용범 정책실장의 사표가 수리된 지 한 달 만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기획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하 정책실장의 승진으로 공석이 된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59) 산업통상부 차관이 발탁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평화외교특별보좌관에 송영길(63)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정책특별보좌관에 김병주(64) 민주당 의원을 위촉했다.
재정경제부 1차관에 권대영(58)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국토교통부 2차관에는 정의경(57)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을 발탁했다. 지방시대위원장에는 박정현(62) 전 부여군수를 위촉했다.
성 수석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국민의 뜻과 국민의 삶을 더 살피겠다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뚜렷한 경제성장 흐름을 민생경제로 이어가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사회정책에 힘을 더 싣는 한편 외교·안보를 튼튼히 하는 등 국정 정책역량과 실행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