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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석 코레일관광네트웍스 대표 취임 “새로운 통합 가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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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10. 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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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코레일관광개발 통합법인 새출발
가칭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역량 결집, 경쟁력 강화'
코레일관광네트웍스-취임식-기념사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의 통합법인인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칭)의 송광석 대표이사가 1일 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제공
송광석 대표이사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칭) 대표이사가 1일 취임해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의 통합에 따른 새로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송 대표는 이날 서울 코레일관광네트웍스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번 통합은 단순히 두 조직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단순히 규모가 커진 회사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 대표는 "코레일네트웍스가 가진 역무·주차 등 철도 이용지원과 코레일관광개발이 축적해 온 철도관광과 승무 고객서비스 역량을 잘 연결한다면, 고객이 철도를 이용하는 순간부터 여행을 마치는 순간까지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철도와 관광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부터 현장으로 가겠다"며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안전과 고객 최우선, 양사의 역량을 결집한 사업 경쟁력 강화, 현장과의 소통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구축을 주요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통합법인의 대외 명칭은 현재 가칭 코레일관광네트웍스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식 명칭은 직원 의견수렴 및 전문가 협의 등을 거쳐 연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은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의 조직과 사업을 하나로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사가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철도 이용부터 관광까지 고객 접점을 연결하는 고객서비스 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라고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설명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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