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기암절벽 풍경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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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생일도 둘레길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용출 갯돌 해안과 금머리 갯길, 금곡해수욕장을 거쳐 금곡마을까지 이어지는 10.6㎞ 코스다. 전체 구간을 걷는 데는 약 3시간 30분이 걸린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이 특징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섬을 둘러보기 좋다.
출발지인 서성항에서는 섬 이름에 맞춰 설치한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해안길에서는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숲길에서는 가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어촌마을을 지나는 구간에서는 섬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 등 자연경관을 갖춘 섬으로, 2016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완도군은 10월 추천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