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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8일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공급망·인프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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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10. 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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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한-이집트 정상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두손으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양국의 경제협력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알시시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국빈 방한한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청와대에서 열리는 한·이집트 정상회담은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정상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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