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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알시시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국빈 방한한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청와대에서 열리는 한·이집트 정상회담은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정상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