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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파라타항공은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국제선 신규 취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으로 월요일, 금요일 주2회 운항 예정이다. A320-200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운항 개시 일정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취항은 장기간 국제선 정기편 운항이 중단됐던 양양국제공항에서 다시 국제 하늘길이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노선이 강원 지역들의 해외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중국 관광객을 강원지역으로 직접 유치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단순한 신규 노선 개설을 넘어 양양공항을 통해 유입되는 해외 관광객이 강원지역에서 실제 관광과 숙박,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도와 지역 관광업계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양양~제주 노선을 통해 다시 시작한 양양공항의 하늘길을 이제 국제선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하이 노선이 강원도민에게는 보다 편리한 해외여행의 선택지가 되고, 해외 관광객에게는 강원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는 새로운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