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자체사업 확대 본격화” 신동아건설, 남양주 진접서 부지 매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7010001846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0. 07.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 조감도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 조감도.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76-3번지 일원 약 2만8043㎡ 규모의 부지를 매입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9층, 59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착공과 분양은 내년 10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하면 예상 매출이 약 3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회사가 회생절차 종결 뒤 추진하는 첫 자체사업이다. 이번 남양주 진접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들어 소규모·도심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서울과 수도권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사업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의 정비사업과 자체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남양주 진접은 개발 여건과 입지 경쟁력이 우수한 지역인 만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