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부터 공식 개막작 ‘뫼비우스’ 월드 프리미어 발표회·레드카펫·공연까지
87개국 1317편 출품…수상작 32편 최종 순위 10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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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후 7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씨네-밤'에서는 △영화노래 'OST 가요제' △영화 명장면 '연기 배틀 대회' △순금 경품 행사 '골드러시' △상가 먹거리 무료 쿠폰 행사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배우 겸 가수 '민채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음 날 인근 영화관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작 '뫼비우스'의 '월드 프리미어' 제작발표회에서는 연출을 맡은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박명훈·김승희 주연배우가 관객들과 만나고 무대인사를 나눈다.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 및 시상식은 최대철 배우와 이주영 아나운서, 봉만대 영화감독이 공동 사회를 맡는다.
행사장에는 영화인과 군민이 한데 어울리는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주민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쿨 '이재훈'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올해는 87개국에서 총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높은 해외 참가율을 보였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2편의 최종 순위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정재송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영화제 수상작들이 OTT와 IPTV를 통해 안방극장에 진출하며 한 단계 도약한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 영화제의 수익 기반과 규모를 함께 키워 국내외 영화인들이 먼저 찾는 명품 영화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군수는 "87개국의 작품이 예천에 모이고 베트남과 중앙아시아 등 해외 영화계와의 교류도 확대되면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영화제가 지역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 예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