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청년 14팀 무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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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청소년과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축제 이름을 '유스업'으로 바꿨다. 청소년과 청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높인다는 의미로, '도전·화합·성장'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올해는 진로박람회를 축제와 연계해 진로·직업 체험을 강화했다. 미래 기술과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청소년 자치기구와 청년 동아리, 창업기업은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참여한다.
축제장에는 6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푸드트럭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먹거리를 즐기고 쉬어갈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은 오후 3시 광주 RAS 교육 축제의 오케스트라·합창·치어리딩·국악 무대로 시작된다. 오후 4시 개막식에 이어 청소년·청년 동아리 14팀이 댄스와 밴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스탠딩에그의 초청 공연으로 꾸며진다.
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년지원센터,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