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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 제33대 강진부군수 취임…“고향 위해 모든 열정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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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10. 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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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출신 36년 공직 경험…국·도비 확보·현안 해결 등 군정 보좌
강성일 부군수
강성일 강진부군수가 7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강진군
강성일 제33대 강진부군수가 7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강 부군수는 전남광주 강진군 칠량면 출신으로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거쳐 옛 전남도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홍보지원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자치행정과 농식품 유통, 홍보 등 기초·광역행정 분야를 두루 경험한 만큼 강진군 현안 해결과 중앙·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부군수는 강진원 군수를 보좌하며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에 힘쓰는 한편 체류형 관광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유치, 스마트 농수축산업 육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직원들과의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협력과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청춘과 열정이 묻어있는 고향 강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공직자로서 더없는 축복이자 영광"이며 "고향 강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남김없이 쏟겠다"고 말했다.

강 부군수는 취임식 이후 군의회와 각 부서, 지역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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