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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서비스원 ‘청렴 감시’ 강화…시민감사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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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10. 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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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 시각 반영해 부패 취약 분야 점검·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전남사회서비스원
신미경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가운데)이 7일 서비스원에서 신임 청렴시빈감사관을 위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7일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4명을 신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기관 외부의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업무와 제도를 살펴보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점검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9월 8일부터 2028년 9월 7일까지 2년이며, △부패취약분야 점검 및 시정 제안·의견 표명 △시민 불편·불만사항 제보 △반부패·청렴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관련 활동 참여 △서비스원 발전을 위한 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청렴시민감사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기관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청렴시민감사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신미경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기관 운영의 기본 가치"라며 "청렴시민감사관의 객관적인 시각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서비스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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