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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12~23일 임시회…도정·교육행정 첫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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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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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편성 관련 동의안 103건 심사
의원 9명 도정질문…민생 현장 점검 병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432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교육행정 질문과 의안 심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다. 질문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되며 의원 9명이 참여한다.

13일에는 김창현(부안)·남관우(전주8)·김나영(비례)·장정복(장수) 의원이, 14일에는 전용태(진안)·조은희(익산2)·장승필(순창)·유송열(무주)·이인숙(비례)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심사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 등 조례안 33건과 규칙안 1건,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각종 동의안 103건 등 접수된 의안 137건을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주요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의안과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한다.

김희수 의장은 "도의회 개원 후 첫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인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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