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9명 도정질문…민생 현장 점검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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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다. 질문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되며 의원 9명이 참여한다.
13일에는 김창현(부안)·남관우(전주8)·김나영(비례)·장정복(장수) 의원이, 14일에는 전용태(진안)·조은희(익산2)·장승필(순창)·유송열(무주)·이인숙(비례)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심사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 등 조례안 33건과 규칙안 1건,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각종 동의안 103건 등 접수된 의안 137건을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주요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의안과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한다.
김희수 의장은 "도의회 개원 후 첫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인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