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정체성 등 한글 조형미로 표현
|
티머니는 티머니의 브랜드 전용 서체인 '티머니 둥근바람체'가 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에서 '고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에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는 이번 선정대회는 우리말 상표와 한글 글자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등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전문가와 일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티머니 둥근바람체'는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바람(Wind)의 유연함과 더 편한 이동을 향한 대중의 바람(Wish·Hope)'이라는 이중 의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 이동과 결제의 흐름을 이어온 티머니의 브랜드 정체성과 '바람처럼 막힘없이 흘러가는 일상'이라는 의미를 한글의 조형미로 표현했다.
티머니는 둥근바람체를 브랜드 마케팅과 문화·공공 콘텐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I, 출판·인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해 왔다. 이를 통해 한글 고유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알리는 동시에 '티머니가 만드는 편리한 세상'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서해영 티머니 마케팅 부문 상무는 "한글날을 앞두고 티머니의 브랜드 철학과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낸 '티머니 둥근바람체'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한글처럼 티머니 역시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따뜻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