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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선문대에 따르면 관광호텔경영학과가 관광산업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과 데이터·AI 활용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관광기획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로컬관광 창업, 관광 빅데이터 분석,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여행상품 기획 등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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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형 관광인재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로컬앤라이프-프루떼 홍인기 대표를 초청해 '지역의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법-프루떼의 로컬관광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는 '데이터로 관광을 읽고, AI로 아이디어 기획하기: 관광 빅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학과 자체 프로그램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최우수 대리를 초청해 '여행도 기획빨입니다! 사람들이 저장하고, 찾아가고, 다시 이야기하게 만드는 여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주제로 특강했다.
현직 기획자의 시각에서 관광객의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여행기획 과정과 관광상품 기획자가 갖춰야 할 실무적 관점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김난영 관광호텔경영학과장은 "현대 관광산업에서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행동 분석과 AI 활용 기획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관광 전문성과 AI·데이터 역량을 겸비한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