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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자격증으로 취업·이직 성공한 사례 찾는다…30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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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10.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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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격증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올해 10회째
취업·진학부터 승진·경력단절 극복까지 자격증 활용 경험
최우수상 3명에 장관상·대한상의 회장상 등 총 22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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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전경./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가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취업이나 이직에 성공하거나 경력단절을 극복한 사례를 모집한다. 자격증이 실제 취업과 직무역량 향상에 어떻게 활용됐는지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11일 대한상의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대한상의 자격증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대한상의 자격증을 활용해 삶이나 경력에 변화를 이룬 경험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퓨터활용능력과 워드프로세서, 유통관리사 등 대한상의 자격증 취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업·진학과 승진·이직, 직장 또는 군 복무 중 직무역량 향상, 장애나 경력단절 등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고용노동부 장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대한상의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9명에게는 각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각 3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2명을 시상한다.

참가 희망자는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말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수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자격증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첫 직장의 문을 열어주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발판이 된다"며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자격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격증이 취업과 직무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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