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폭포 누적 매출 61억원…운영 수익 장학금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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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홍제폭포 일대 누적 방문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4월 1일 카페폭포 개장 이후 약 3년 6개월 만으로, 하루 평균 3900여 명이 찾은 셈이다.
홍제폭포 앞에 위치한 카페폭포 누적 매출은 61억원을 달성했다. 카페복합문화센터와 카페안산, 천연황토카페를 포함한 총 4곳의 누적 매출은 70억원을 기록했다.
서대문구는 카페 운영으로 얻은 수익을 장학금 지급 등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홍제폭포는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터이자 관광객에게는 서대문구를 만나는 장소"라며 "이곳에 모인 발길이 지역 학생들의 배움을 돕는 힘으로 이어진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