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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이날 오후 2시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책임한 극단주의 극복 방안'을 주제로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5회차 방송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방송인 황현희 씨와 시사평론가 박진영 씨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영 간 대립과 혐오 표현 등으로 심화하는 극단주의 문제를 살펴보고, 서로의 문제점만 지적하거나 상대를 배척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소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청년 세대가 겪는 경제적 양극화와 미래에 대한 불안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자산과 소득, 주거, 일자리 격차가 청년들의 기회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영남과 호남으로 대표되는 지역주의 문제도 논의한다. 청와대는 "국민통합은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갈등을 넘어설 때 가능하다"며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와 공감을 통해 국민통합의 길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