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S밸리' 입주 스타트업 5개사 제품 선봬
|
14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8개 부스 규모의 '관악S밸리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 전환(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의 500개 기업이 참가한 1100개 부스 규모의 국내 대표 전자·IT 전시회다.
참가 기업은 뮤네릭스·아르토에이아이·에어렛·이데아·플래닝고 5개사로 뮤네릭스는 비전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도어락과 출입문을 동시에 제어하는 지능형 자동 출입 시스템을, 이데아는 1인 가구와 간편식 시장에 특화된 푸드테크 즉석식품 조리기를, 플래닝고는 제조기업을 위한 AI·3D 기반 제품·가격·견적 전문 솔루션을 각각 선보였다.
올해 어워즈에서는 총 6개 분야에서 35개사 42점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이 중 AX 부문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수상작 5건 가운데 2건을 관악S밸리 입주기업이 차지했다.
관악구는 이번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기업에 개별 홍보부스 등 전시 장치를 지원하고,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와 투자사(VC)를 사전에 연계했으며 전시 기간에는 구매·투자 상담 등 1:1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해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전시회 참가 성과가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확대해 관악S밸리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이 한국전자전에 처음 참가해 AX 분야에서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시장에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