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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이남오 함평군수, 군민과 지역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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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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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기업유치 등 5개 분야 선정 진행
군민의 다양한 의견 군정 반영
이남오
이남오 함평군수(가운데)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를 주제로 군민과 자유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이남오 전남광주 함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4일 함평읍사무소에서 군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군정 방향을 논의했다.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취임 이후 주요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군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모집과 읍·면 추천으로 선정된 군민 100명을 비롯해 이 군수와 군청 실·과·소장, 읍·면장,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군정 성과 영상을 시청한 뒤 군수 인사말에 이어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를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주제는 지역경제·기업 유치, 농·축·수산, 청년·교육, 복지·보건의료, 체육·관광·에너지·환경·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눴다. 추첨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군민의 질문에 이 군수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해 군정 반영 여부를 살피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함평의 변화는 군민의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 하는 군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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