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안군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전북 특화산업 연계 핵심기관 배치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5010004601

글자크기

닫기

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15. 08: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원진 의원 대표발의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금융·농생명·이차전지 분야 이전 촉구
김원진
김원진 부안군의회 의원이 지난 14일 제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이전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하고 있다. /부안군의회
전북 부안군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전북의 산업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핵심기관을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

15일 부안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원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이전 촉구 결의안'이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김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지역의 특성과 산업 기반을 고려한 전략적인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금융·연기금, 농생명·식품, 첨단소재·이차전지 등 전북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를 촉구하고, 이전 효과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기 의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의 산업적 강점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