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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연수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미국해양경비대 훈련센터 등에서 초급간부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2023년 시작된 이번 연수는 해양경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초급간부들에게 선진 해양치안기관의 리더십과 조직관리 기법을 습득하게 하고, 글로벌 해양치안 대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미국해양경비대 훈련센터에서 부하직원 갈등관리 및 조직관리 동기부여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전문 리더십 관리자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이와 함께 미국해양경비대 태평양사령부 및 샌프란시스코경비대 상황실, 해상교통관제센터, 항공대 등 주요 첨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선진 해양치안 시스템을 체험하고 현장 대응 노하우를 습득할 예정이다.
교육원 고민관 원장은 "이번 연수는 초급간부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갖추고 선진 해양치안 역량을 체득 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해양경찰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생은 연수를 마친 뒤 교육원으로 복귀해 남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내년 2월 전국 해양경찰 현장에 배치돼 해양치안 수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