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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그린버그 위원장을 접견하고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미재계회의와 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미한재계회의가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제36차 총회 결과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간 투자·산업 협력 확대를 비롯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미한재계회의의 적극적인 역할도 당부할 계획이다.
미한재계회의는 한미 양국 간 대표적인 민간 경제협력 채널이다. 그린버그 위원장은 글로벌 보험회사 처브(Chubb)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2024년부터 제9대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맡아 양국 간 투자와 산업 협력 확대에 참여해왔다.
그린버그 위원장은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부친인 모리스 그린버그 전 AIG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자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제4대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