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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사업부지 내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는 지난 8월 31일 완료됐다. 여주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은 공사는 건립공사 발주와 착공 준비 등 실무를 맡고 있다.
공사는 현재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소방 등 분야별 발주와 계약 절차를 밟고 있다. 여주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시공사 선정과 착공에 필요한 행정·기술적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여주시는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월 중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착공 전 안전·품질관리계획 검토와 착공보고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임시도로 점용허가와 지장물 이설 협의 등 현장 공사에 필요한 절차도 함께 챙기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가 완료되면서 건립공사 발주와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여주도시공사와 협력해 후속 절차를 12월까지 신속히 추진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착공 이후에도 공정 전반을 관리하고, 여행복 스테이션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