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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안양 청년·고교생 취업 지원 앞장…‘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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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10. 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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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양아트센터서 맞춤형 모의면접·퍼스널컬러 컨설팅 부스 운영
53개 채용기업 매칭부터 AI 면접 특강까지 청년 일자리 안착 적극 뒷받침
성결대학교_학술정보관
성결대학교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첫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사회 진출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 맞춤형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성결대학교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청년 구직자와 직업계고교생을 위한 집중 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 민·관·학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업 채용 정보 나열에 그치지 않고, 청년 구직자가 현장에서 자신의 강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고용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결대의 실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장에서 청년들의 첫인상과 면접 경쟁력을 높여줄 '퍼스널 컬러 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정부 및 대학의 청년고용정책 서비스를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 로드맵을 1대1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취업 전선에 일찍 뛰어드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직무 특화 지원책도 가동된다. 지원 희망 직무에 맞춘 '1대1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학생들이 채용 면접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본인의 직무 잠재력과 역량을 또렷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청년 인재 채용을 원하는 53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 45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며, 8개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구직자와 만난다.

달라진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형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AI 시대 취업 전략, 이제는 면접이다'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비롯해 최근 채용 시장에서 필수 관문으로 자리 잡은 AI 경험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 코칭이 진행된다.

성결대학교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와 고교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다지고, 지역의 우수 기업과 연결돼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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