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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는 회원사의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이달 전국에서 총 1만437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분양 물량(1만1273가구)보다 27.6%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840가구, 수도권 외 지역에서 953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회원사들도 인허가, 자금조달 등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분양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9월 협회 회원사들의누적 분양실적은 11만77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8만8595가구)보다 25%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