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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입문형 미니스프린터 ‘SPR 1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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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10. 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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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치 휠셋·16단 구동계 탑재…10.5㎏ 경량 차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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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이 새롭게 출시한 입문형 미니스프린터 'SPR 16'./알톤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이 입문형 미니스프린터 'SPR 16(에스피알 16)'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PR 16은 일반 로드바이크의 크기와 무게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과 청소년, 입문자를 겨냥한 모델이다. 미니벨로 크기의 차체에 로드바이크 특유의 프레임 설계와 드롭바를 적용해 일상에서도 속도감 있는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에는 20인치 451 휠셋과 슬림한 타이어를 적용했다. LTWOO 16단 구동계와 듀얼 컨트롤 레버도 탑재해 핸들을 잡은 상태에서 제동과 변속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레임과 포크, 크랭크암 등 주요 부품에는 알로이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고려했다. 공차 중량은 10.5㎏이며 제동 장치로는 알로이 듀얼피봇 캘리퍼 브레이크를 채택했다.

이와 함께 SUNSHINE 11-28T 카세트를 적용해 평지와 완만한 오르막 등 다양한 도심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했다. 손에 밀착되는 그립감과 오염에 강한 특성을 갖춘 허니콤 바테이프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알톤 관계자는 "SPR 16은 큰 차체에 대한 부담 없이 로드바이크의 속도감과 드롭바 감성을 경험하고 싶은 라이더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 모델"이라며 "도심에서 가볍고 민첩한 주행을 즐기려는 입문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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