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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화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이같이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은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라"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날 오전 8시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이후 4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1명이 구조됐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