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이용시설 운영 경험·주민 이야기 담겨
|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가을호에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지 7~12년이 지난 도봉구 세 마을의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주민 공동체를 다룬다.
도봉구 방아골(방학동)과 새동네(도봉동)는 2014년, 숲속마을(방학동)은 2019년 각각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쳤다. 소식지에는 사업 이후 마을의 변화와 주민활동 관련 질의응답, 전문가 논단 등이 담긴다.
이보희 협동조합 방아골 사람들 대표와 김지현 새동네 협동조합 팀장, 김기선 숲속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경험한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한다.
가을호는 발간 후 서울시 주택분야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준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공간을 가꾸고 공동체를 이어갈 때 완성된다"며 "도봉산 자락 세 마을처럼 사업 이후에도 마을이 살아 있도록 모아센터 등 관리 기반을 넓히고, '온(穩)동네'를 통해 그 과정을 시민과 꾸준히 나누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