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정보보호 교육 및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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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은 지난 14~15일 백운교육관에서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광양제철소 지역 인근 85개사 설비·자재 공급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류회는 포스코의 구매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공급사와의 소통을 확대해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회에서는 포스코의 2026년 구매정책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 우수 과제 수행 공급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공급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주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와 안전과 정보보호 등 공급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보안 가이드라인과 정보 유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공사 및 납품 현장의 안전 준수사항과 시공사 안전역량등급 평가 절차 등을 공유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공급사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돼 포스코는 '공급사 Refresh 프로그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공급사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양지역 자재공급사인 ㈜광양 김명훈 대표는 "포스코의 구매정책은 물론 안전과 정보보호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공급사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역 공급사와의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활동을 강화해 상호 신뢰와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