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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대회 성공 해법 찾는다”…제주 전국체전 현장 찾은 정명근 화성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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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최순철 기자

승인 : 2026. 10. 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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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회식부터 교통·안전·자원봉사까지 현장 운영사례 집중 점검
사본 - 1-1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 관계자들이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성시의회, 전국체전시민추진단 등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2027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인 화성특례시가 제주에서 성공 개최를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18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정 시장의 제주 방문은 내년 화성시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전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분야별 준비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시의회와 전국체전시민추진단,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개·폐회식 운영, 경기장 시설 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 대회 전반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화성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준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규모 체육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와 관람객 편의 증진 방안, 경기장 안전관리 및 자원봉사 인력 운영 등 주요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 향후 대회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는 체계적 준비는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의 운영 경험을 꼼꼼히 살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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