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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리브모바일, 외국인 전용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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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기자

승인 : 2026. 10. 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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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B에 1만9900원…단체 상해보험 제공
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KB리브모바일은 외국인 고객의 통신 이용과 국내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전용 요금제 'KB Global Star 7GB+'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B Global Star 7GB+'는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용 요금제다. 월 기본료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만9900원이다. 매월 7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업점 방문 없이 KB리브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외국인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요금제 기본 혜택으로 외국인 단체상해보험을 제공한다.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외국인요금제 단체상해보험 서비스'를 12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원과 골절·화상·상해수술 등을 보장한다.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요금제로 신규 또는 번호이동으로 개통한 만 19세 이상 외국인 고객 중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환전 및 해외송금 등에 이용 가능한 'KB금융쿠폰' 3만원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요금제가 외국인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국내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생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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