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단지 간 정보 장벽 허문다”…‘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 발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9010005838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10. 19. 09: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개 지역협의회와 구 협의회로 구성
권역별 회장·부회장 등 4명 임원
구청장 간담회·정책특별보좌관 운영
서대문구 아파트 73개 단지, 소통·협력의 새 틀 만든다1
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 구성을 위한 임시회에서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발언하고 있다./서대문구
공동주택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단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가 발족했다.

1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협의회는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는 4개 지역협의회와 구 협의회로 이뤄진다. 지역협의회는 충현·천연·북아현·신촌·연희동을 아우르는 서대문1지역, 홍제1·2·3동의 홍제지역, 홍은1·2동의 홍은지역, 남가좌1·2동과 북가좌1·2동의 가좌지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뉜다.

권역별로 회장·부회장·감사·사무국장 1명씩 4명의 임원을 둔다. 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구 협의회는 지역협의회 임원들로 꾸려 권역별 논의를 구 단위 협력으로 확장한다. 임원 운용 규정은 지역협의회와 동일하다.

4개 지역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주택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단지 간 정보를 공유한다. 구청장 간담회를 비롯해 정책특별보좌관도 위촉·운영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협의회가 입주민 권익을 높이고 함께 발전하는 주거공동체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