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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션투어는 진주 승산부자마을과 K-기업가정신센터, 의령 이병철 생가와 솥바위, 함안 조홍제 생가와 무진정 등에서 총 12개 게임형 콘텐츠로 진행된다. 관광객은 AI 도슨트 해설을 듣고 퀴즈와 게임을 수행하며 창업주들의 이야기와 지역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지 현장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접속한 뒤 안내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진주·의령·함안 가운데 한 지역의 미션을 완료하면 5000원, 3개 지역을 모두 완료하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예산 범위에서 지급되며 세부 기준은 미션투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7~8일 풍수·여행·2030 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 12명과 함께 사전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미션투어를 체험했으며, 관련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이라며 "올해 14억3000만원을 투입해 진주·의령·함안의 창업주 이야기와 기업가정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