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정읍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찰서 4층 내장산홀에서 정읍시, 교육청, 소방서, 지역사회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범죄예방을 위한 범죄환경 개선 대책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 및 안전용품 제작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 '쉼터' 설치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업무협약식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활동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나아가 범죄예방 환경개선 인프라 확충·교통안전을 위한 이동식 무인단속 카메라 부스 추가 설치를 위한 예산 등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경남 정읍경찰서장은 "지역의 안전은 경찰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지역사회 모두가 협력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