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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예약…11월 13~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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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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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체험 11월 6일·재료 구매 27일 접수 마감…택배·직접 수령 선택
1.‘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사전예약 접수…“맛있고 편리한 김장, 미리 준비하세요
지난해 '제11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에서 김장체험 참가자들이 김치 맛을 보고 있다./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제11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이 김장체험과 김장재료 판매행사 사전예약을 받는다.

19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현장체험 사전예약은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서 미리 준비된 절임배추와 양념을 활용해 직접 김장을 담글 수 있다. 김장 시연과 즉석 노래자랑, 김치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정의 김장 일정에 맞춰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행사는 11월 27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 택배배송이나 직접 수령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올해 판매가격은 절임 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기준 택배비를 포함해 19만 5000원이며, (농)임실앤양념(주)에서 직접 수령하면 택배비를 제외한 18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청정 임실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김장재료를 제공하고, 지역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농특산물 축제다.

임실배추는 이번 축제의 맛과 품질을 책임지는 핵심재료로 김장용 배추는 임실군 신덕면을 비롯한 지역에서 재배한 것으로 중산간 지역 특유의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속이 단단하게 차고 아삭한 식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해발 250~300m의 중산간 지대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를 견디며 자란 임실산 홍고추를 전문 건조과정을 거쳐 가공한 고춧가루를 사용해 색감과 풍미를 살리고 깊고 진한 김장 맛을 완성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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