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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1조 2476억 규모 ‘제2회 추경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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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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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액 대비 74억원 증액
김제시의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진행 모습./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인 19일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예결위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74억 2100만원(0.60%) 증액된 총 1조 2476억 6600만원 규모다.

심사는 구체적으로 국·도비 지원 변동분을 바탕으로 금구면 도시가스 배관 설치, 풍수해 예방 정비 사업, 가축전염병 피해 복구 지원, 김제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편성된 예산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김영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원칙에 입각한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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