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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함평군에 따르면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의 대표 캐릭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진출한 74개 캐릭터가 경쟁 했으며, 심사 점수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황박이는 정부·지자체 부문 지역 분야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징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상 혜택으로는 트로피와 상장 수여를 비롯해 온라인 홍보전시관 입점 1년 무료 지원과 캐릭터 맞춤형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군은 수상 혜택을 활용해 황박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과 군민이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 활용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남오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함평군 대표 관광 캐릭터인 황박이의 가치와 매력을 알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황박이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캐릭터 상품 개발을 통해 함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