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종합운동장 일원 23~25일까지…트로트, 버스킹 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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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 촉진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남 지역 20개 전통시장과 6개 상점가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이고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개최 도시인 서산시에서는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2곳과 번화2로 상점가, 중심상가 2개 상인회가 참여해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화려한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시장 경연대회, 신명 나는 트로트 및 감성 버스킹 공연, 고객과 상인이 하나 되는 화합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김선수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진정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되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