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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성도시공사에 따르면 화성시는 지난 14일 본선 심사를 거쳐 공공기관 부문 수상작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인공지능(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례에 돌아갔다. 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운전자 졸음 방지 시스템은 우수상을, 배드민턴 코트 자동배정시스템 도입 사례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AI로 지키는 수영장 골든타임'은 수영장 안전사고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운전자 졸음 방지 시스템은 AI 안면인식 기술로 졸음 여부를 확인해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드민턴 코트 자동배정시스템은 이용자 간 코트 독점 문제를 줄이고 시설 이용의 공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HU공사는 해당 시스템을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선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