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 37개 문항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로 내년 사업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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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유효 응답 500명 이상을 확보해 서비스별 만족도와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설문은 시민 체감도와 전반적 만족도, 삶의 질 변화와 자립 지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본인부담금과 향후 이용 의향, 지역사회 돌봄 인식 변화, 기타 의견, 지역특화사업별 서비스 효과 등 7개 분야 3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지원 등 이용자가 실제로 받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보완할 부분은 무엇인지 살핀다.
조사는 사전교육을 받은 돌봄활동가가 이용자 가정을 찾아 1대1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고령자 등 응답자의 특성에 맞춰 문항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특정 답변을 유도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 15일 돌봄활동가와 AIP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문항별 조사 목적과 응답 방법, 현장 면접 요령,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는 조사에서 확인한 이용자 의견과 서비스별 개선 과제를 내년도 통합돌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현주 시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