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테마 행사 47회로 판로 지원
입점 농가 지난해 말보다 177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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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9월 사이소 판매액이 18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억 원 늘었다.
도는 추석 수요에 맞춘 할인 행사와 선물세트 기획전 등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사이소는 명절 할인쿠폰과 함께 타임 특가, 시군 추천 상품전, 제철 농산물·보양식 기획전 등을 운영했다.
올해 9월까지 진행한 수요 특가와 테마 기획전은 총 47회다. 이를 통해 업체 659곳의 상품 840개에 대한 판매를 지원했다.
회원과 입점 농가도 늘었다. 9월 말 기준 회원 수는 33만9994명으로 지난해 말 29만7476명보다 4만2518명, 14.3% 증가했다. 연간 회원 목표인 33만 명도 넘어섰다.
입점 농가는 지난해 말보다 177호 늘어난 2944호로 집계됐다. 등록 상품은 1만1000개를 넘었다.
경북도는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하고 기획전과 홍보 등을 통해 입점 농가의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주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안겨주는 상생의 플랫폼으로서 사이소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