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공사 경영·주요 개발사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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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추천과 시장 내정, 구리시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이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공사 경영 전반과 주요 개발사업을 총괄한다.
시는 이번 임명을 계기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타워와 구리역세권 개발사업의 진척을 기대하고 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도 신임 사장이 맡을 과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도시공사는 시설물 관리와 함께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신임 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공사의 경영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공사가 주요 정책과 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도록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