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 9명, 단일연도(Single-year) 부문 15명이 선정되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논문 피인용 수, h-index, 공동저자 보정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한다. 연구자의 전체 연구 경력을 평가하는 생애업적 부문과 최근 1년간의 연구성과를 반영하는 단일연도 부문으로 구분된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김성렬(환경보건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박성희(간호학과), 윤재석(사물인터넷학과), 이명식(의생명융합학과), 이병택(재생의학교실), 이승홍(의약공학과) 교수와 이병국·김대영 명예교수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단일연도 부문에는 김대희(사물인터넷학과), 김재헌(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성렬(환경보건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박성희(간호학과), 박진혁(작업치료학과), 유정주(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이종순·이명식·이윤경·한재석·문종석(의생명융합학과), 최지호(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Nagarajappa, Hareesha 박사후 연구원(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융복합연구소)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특히 남윤영·김성렬·박성희·이명식 교수는 생애업적과 단일연도 양 부문에 모두 선정돼 장기간 축적한 학술적 영향력과 최근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AI·컴퓨터공학을 비롯해 환경보건, 재생의학, 의약공학, 간호학, 임상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다. 대학과 부속병원 소속 연구진이 고르게 이름을 올리면서 순천향대의 폭넓은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